색색에 예쁜색의 새가 한마리 있었고 그 새가 나은듯한 알이 두개가 있었는데 그 알은 메츄리알 처럼 생겼었습니다.
알이 부화할때가 된듯해서 어미가 부화를 시키기위해 알을 놓아두고 어미를 보고 있었는데 어미가 알을 한번씩 쪼으니 알에 금이가고 새끼가 나왔는데 굉장히 작고 예뻤습니다
근데 이상한 벌레갔은게 나타나서 막태어난 새끼한마리를 데리고 가버리고 어미는 자리를 피해있었습니다 저 새끼는 잡혀가서 죽겠구나 하고 있는데 나머지 하나의 알에서 새끼가 나왔는데 어미랑 똑같은 색깔에 새끼 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