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날 꾼 꿈인데요 제가 요즘 신경쓰는일이 많고 힘들고 해서 그런지 이상한 꿈을 꾸어서요 저의 엄마도 암수술한분이시고 계속 입원 퇴원을 반복하고 계시고요 지금도 입원중이십니다 아빠도 사고로 입원중이시고요 친할어니도 중환자실에서 퇴원하신지 한달 좀 않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풍치가 있어서 그런지 이가 아프기도 한 상황인대요 꿈에 거울로 보니 이가 전체가 다 이물질이 끼고 지저분하더라고요그래서 이쑤시개로제거하는중에요 윗니중에 송곳니 옆에 어금니가 완전 썩었는데 이에 이끼가 잔뜩끼었고요 구더기같은 벌레가 득실득실한거예요 너무놀라서 이끼와 구더기를 빼고있는데 입안가득 이물질이 생기더니 제가 계속해서 구토하고 뱉어내고 물로 행구고 뱉고 그러는 꿈을 꾸었습니다 맘 이 많이 심란합니다 이사도 해야하고 답변좀 부탁드립니다